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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당황하지 않게! 아플 때 바로 쓰는 일본어 증상 표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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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7:54 45 0
생활정보 의료·보험
병원에서 당황하지 않게! 아플 때 바로 쓰는 일본어 증상 표현 모음
일본 살면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 중 하나가 병원 갈 때예요. 보험이나 진료 시스템은 그럭저럭 적응되는데, 막상 진료실에서 증상을 일본어로 설명하려면 머릿속이 하얘지죠. 접수 → 진료 → 약국 순서대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표현을 정리했어요.
2026년 10월 기준 · 야호코리아 일본 생활정보

01병원 이름부터 알아두기

일본어 읽기 뜻
病院 뵤인 병원. 일상에서는 동네 의원까지 다 "뵤인"이라고 불러요
クリニック・医院 쿠리닛쿠·이인 동네 의원. 감기나 가벼운 증상은 여기부터
休日夜間急患センター 큐지츠 야칸 큐칸 센타 휴일·야간 진료소
팁

큰 종합병원은 진료의뢰서(紹介状, 쇼카이조) 없이 가면 진료비와 별도로 7,000엔 이상을 더 내는 경우가 있어요. 먼저 동네 의원에 가는 게 순서예요.

02어느 과로 갈까

증상 진료과 읽기
감기, 열, 배탈 内科 나이카 (내과)
귀·코·목 耳鼻咽喉科 (간판은 보통 耳鼻科) 지비인코오카 (지비카)
피부, 가려움 皮膚科 히후카
허리, 관절, 삔 곳 整形外科 세이케이게카
눈 眼科 간카
이 歯科 시카
아이 小児科 쇼오니카
여성 질환, 임신 婦人科・産婦人科 후진카·산후진카

03접수할 때

  • 처음 왔어요 - 하지메테데스 (初めてです)
  • 예약은 안 했어요 - 요야쿠와 시테이마센 (予約はしていません)
  • 보험증이에요 - 호켄쇼데스 (保険証です)
  • 마이넘버 카드로 할게요 - 마이나 호켄쇼데 오네가이시마스 (マイナ保険証でお願いします)

접수하면 문진표(問診票, 몬신효)를 줘요. 증상, 언제부터 아팠는지, 알레르기, 먹는 약을 적는 종이예요. 번역 앱으로 미리 적어 가면 훨씬 편해요.

04자주 쓰는 증상 단어

증상 일본어 읽기
두통 頭痛 즈츠
열 熱 네츠
콧물 鼻水 하나미즈
코막힘 鼻づまり 하나즈마리
기침 咳 세키
목 아픔 喉の痛み 노도노 이타미
어지러움 めまい 메마이
메스꺼움 吐き気 하키케
오한 寒気 사무케
설사 下痢 게리
감기 風邪 카제

05문장으로 말하기

증상마다 뒤에 붙는 동사가 조금씩 달라요.

하고 싶은 말 일본어 읽기
두통이 있어요 頭痛があります 즈츠가 아리마스
열이 있어요 熱があります 네츠가 아리마스
콧물이 나요 鼻水が出ます 하나미즈가 데마스
기침이 나요 咳が出ます 세키가 데마스
목이 아파요 喉が痛いです 노도가 이타이데스
배가 아파요 お腹が痛いです 오나카가 이타이데스
어지러워요 めまいがします 메마이가 시마스
속이 메스꺼워요 吐き気がします 하키케가 시마스
오한이 나요 寒気がします 사무케가 시마스
설사를 해요 下痢をしています 게리오 시테이마스
몸이 나른해요 だるいです 다루이데스
가려워요 かゆいです 카유이데스
감기에 걸렸어요 風邪をひいています 카제오 히이테이마스

증상이 심할 때는 단어 뒤에 "~가 히도이데스(~がひどいです)"를 붙이면 "많이 심해요"라는 뜻이 돼요. 두통이 심하면 "즈츠가 히도이데스", 콧물이 멈추지 않으면 "하나미즈가 히도이데스"라고 하면 바로 알아들어요.

06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통증 표현의 핵심은 "이타이(痛い, 아프다)"예요. 아픈 곳을 손으로 짚으면서 "코코가 이타이데스(ここが痛いです, 여기가 아파요)"라고만 해도 의사소통이 훨씬 쉬워져요.

일본어는 아픈 느낌을 소리로 표현하는 말을 많이 써요. 의사도 자주 물어보니 알아두면 좋아요.

표현 읽기 느낌
ズキズキ 즈키즈키 욱신욱신 (두통, 치통)
ガンガン 강강 머리가 깨질 듯
チクチク 치쿠치쿠 콕콕 찌르는
ヒリヒリ 히리히리 따끔따끔, 화끈화끈
キリキリ 키리키리 쥐어짜듯 (위, 배)

예: 머리가 욱신욱신 아파요 - 아타마가 즈키즈키 이타미마스 (頭がズキズキ痛みます)

07언제부터, 얼마나

  • 어제부터요 - 키노오카라데스 (昨日からです)
  • 오늘 아침부터요 - 케사카라데스 (今朝からです)
  • 3일 전부터요 - 밋카 마에카라데스 (3日前からです)
  • 열이 38도 있어요 - 네츠가 산주하치도 아리마스 (熱が38度あります)
  • 점점 심해져요 - 단단 히도쿠 낫테이마스 (だんだんひどくなっています)

08의사에게 꼭 말해야 할 것

  • 약 알레르기가 있어요 - 쿠스리노 아레루기가 아리마스 (薬の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
  • 지금 먹는 약이 있어요 - 이마 논데이루 쿠스리가 아리마스 (今飲んでいる薬があります)
  • 지병이 있어요 - 지뵤가 아리마스 (持病があります)
  • 임신 중이에요 - 닌신 시테이마스 (妊娠しています)
  • 임신 가능성이 있어요 - 닌신노 카노오세이가 아리마스 (妊娠の可能性があります)
팁

한국에서 먹던 약은 약 봉투나 성분명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 주세요. 상품명보다 성분명이 훨씬 잘 통해요.

09못 알아들었을 때

  • 천천히 한 번 더 말해 주세요 - 모오 이치도 윳쿠리 오네가이시마스 (もう一度ゆっくりお願いします)
  • 써 주실 수 있나요? - 카이테 모라에마스카 (書いてもらえますか)
  • 영어(한국어) 할 수 있는 분 계세요? - 에이고(칸코쿠고)가 하나세루 카타와 이마스카 (英語(韓国語)が話せる方はいますか)

10약국에서

진료가 끝나면 처방전(処方箋, 쇼호센)을 받아 근처 약국(薬局, 얏쿄쿠)에 가요.

  • 처방전이에요 - 쇼호센데스 (処方箋です)
  • 약 수첩은 없어요 - 오쿠스리테초와 아리마센 (お薬手帳はありません)
  • 복제약(제네릭)으로 해 주세요 - 제네릿쿠데 오네가이시마스 (ジェネリックでお願いします)

약 봉투에 자주 나오는 말도 알아두세요.

일본어 읽기 뜻
1日3回 이치니치 산카이 하루 3번
食後 쇼쿠고 식후
食前 쇼쿠젠 식전
寝る前 네루 마에 자기 전
頓服 톤푸쿠 아플 때만 먹는 약
참고

약 수첩(お薬手帳)은 받은 약을 기록하는 작은 수첩이에요. 하나 만들어 두면 다른 병원에 갈 때 지금 먹는 약을 설명하기 쉬워요. 스마트폰 앱으로 된 것도 있어요.

11급할 때

  • 구급차·화재: 119 (구급차는 무료)
  • 구급차를 부를지 고민될 때: #7119 구급 상담 (운영하지 않는 지역도 있어요)
  • 전화가 연결되면 "큐큐데스(救急です, 구급이에요)"라고 말하고, 주소와 증상을 말해요.
  • 구급차(救急車)는 "큐큐샤"라고 읽어요.
주의

숨쉬기 어렵거나(息苦しい, 이키구루시이), 가슴이 심하게 아프거나, 의식이 흐릴 때는 망설이지 말고 119에 전화하세요.

12마무리

발음이나 문법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증상 단어 몇 개와 "코코가 이타이데스" 한 문장만 익혀 두면 병원에서 당황하는 일이 확실히 줄어들어요. 이 글을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병원 갈 때 화면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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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실제로 통했던 표현, 한국어·영어가 되는 병원 정보, 다국어 문진표가 있었던 곳을 댓글로 나눠 주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기본 일본어 회화 표현이며, 의료 자문이 아닙니다. 병원마다 접수 방식과 응대는 다를 수 있어요. 한국어 발음 표기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 발음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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